OSI 물리 계층

물리계층의 기본 개념

물리 계층은 OSI 모델의 1번째 계층이다.

데이터 통신의 가장 기본적인 계층으로 데이터 전송을 위한 물리적 매체와 신호를 다룬다.
물리계층은 전기적, 기계적, 절차적 특성을 정의 하여 데이터가 전송될 수 있도록 한다.

상위 계층들이 원할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계층이 잘 작동하지 않으면 데이터 전송이 불가능하므로 네트워크의 안전성과 선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물리계층의 주요 구성 요소

전송 매체 : 데이터가 전송되는 매체인데 여기서 유선(동축 케이블, 광섬유)과 무선(Wi-Fi, 블루투스) 매체가 있습니다.

신호 : 데이터를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여 전송하는데, 이는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형태일 수 있고 전송 속도와 대역폭에 영향을 미친다.

 

물리계층의 역할

비트 전송 : 데이터를 비트 단위로 전송하고 이 과정에서 신호의 세기, 주파수, 위상 등을 조절한다.

연결 설정 : 두 장치 간의 물리적 연결을 설정하고 연결이 유지되는 동안 신호를 전송한다.

 

물리계층과 데이터링크 계층의 관계

물리계층은 다른 계층들 보다 데이터링크 계층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데이터링크 계층은 물리계층에서 받은 비트를 프레임으로 캡슐화하여 오류 검출 및 수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출처

https://jake-seo-dev.tistory.com/225

OSI 1계층 물리 계층 (Physical Layer) 알아보기

https://velog.io/@cgotjh/%EB%84%A4%ED%8A%B8%EC%9B%8C%ED%81%AC-OSI-7-%EA%B3%84%EC%B8%B5-OSI-7-LAYER-%EA%B8%B0%EB%B3%B8-%EA%B0%9C%EB%85%90-%EA%B0%81-%EA%B3%84%EC%B8%B5-%EC%84%A4%EB%AA%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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